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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9월 솔로 앨범 발매…가요계 복귀
입력 2020-08-11 09:36  | 수정 2020-08-18 10:04

지난해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한 가수 원호가 솔로 앨범을 내며 가요계에 복귀합니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원호가 다음 달 4일 미니 1집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Love Synonym #1 : Right for Me)를 발매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오는 14일에는 수록곡 중 하나인 '루징 유'(LOSING YOU)를 선공개합니다.

앨범 발매 전 트랙리스트, 콘셉트 사진,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 앨범 미리보기 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2015년 몬스타엑스 리드보컬로 데뷔한 원호는 지난해 10월 지인에게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채무 논란'에 휩싸여 그룹을 탈퇴했습니다. 이후 대마 흡연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시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3월 경찰이 원호의 마약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원호는 스타쉽 산하 레이블인 하이라인과 계약하며 가수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미국 음악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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