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모델같은 몸매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스텔 블루 색의 운동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와 탱크톱을 입은 야옹이 작가는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운동복 멋지다", "선물 받은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야옹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모델같은 몸매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스텔 블루 색의 운동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와 탱크톱을 입은 야옹이 작가는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운동복 멋지다", "선물 받은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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