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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진소희 “29살, 경남·부산 최연소 해녀다”
입력 2020-08-10 21:47 
아무튼 출근 해녀 진소희 사진="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아무튼 출근에 최연소 해녀 진소희가 출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덕질과 취미가 돈이 되는 ‘덕업일치를 주제로, 좋아서 하는 일로 돈을 버는 4인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날 최연소 해녀 진소희가 소개됐다.

그는 29살 최연소 해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진소희에게 전국에서 가장 어리냐”고 물었고, 진소희는 경남·부산에서는 여전히 최연소다”라고 답했다.

또한 25살에 시작했다”고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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