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특허청, 일류 지재권 기업 650개 육성
입력 2009-04-17 18:13  | 수정 2009-04-17 18:13
특허청이 오는 2012년까지 일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650개를 육성해 기술무역수지를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특허청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0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지식재산권 중심 기술획득전략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식재산권 중심 기술획득전략은 제품 연구개발의 최종 목적을 '돈 되는 특허'를 획득하고 선점해 미래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특허청의 지재권 전략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