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모델로 발탁되며 의류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폴앤조(Paul&Joe)는 7일 서지혜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평소 드라마 속에서 탁월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한 서지혜는 2020 FW 시즌을 시작으로 해당 브랜드 뮤즈로 본격 활동하게 됐다.
이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 약 15개국 43개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차별화된 소재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2030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클래식, 포멀, 로맨틱 등의 다양한 스타일 아이템을 통해 개성을 중요시하는 현대 패션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홈쇼핑 마케팅 관계자는 폴앤조와 서지혜는 세련된 감각과 다채로운 매력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상에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하는 이번 시즌에 서지혜와 만나 더욱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프랑스 패션 브랜드 폴앤조(Paul&Joe)는 7일 서지혜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평소 드라마 속에서 탁월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한 서지혜는 2020 FW 시즌을 시작으로 해당 브랜드 뮤즈로 본격 활동하게 됐다.
이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 약 15개국 43개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차별화된 소재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2030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클래식, 포멀, 로맨틱 등의 다양한 스타일 아이템을 통해 개성을 중요시하는 현대 패션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홈쇼핑 마케팅 관계자는 폴앤조와 서지혜는 세련된 감각과 다채로운 매력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상에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하는 이번 시즌에 서지혜와 만나 더욱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