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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빌, 브랜드 첫 광고 모델로 배우 `송승헌` 발탁
입력 2020-08-06 13:15 
[사진 제공 = 팜스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은 자사 브랜드 및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톱스타 송승헌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팜스빌 관계자는 "애플트리김약사네, PS(팜스빌 신규 브랜드) 등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사람 중심, 자연 지향의 건강 브랜드를 선보이는 팜스빌과 송승헌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팜스빌이 지닌 신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면서 폭넓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스빌은 인간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건강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에서부터 다져온 철학과 제품에 대한 안정성,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전세계인들의 건강한 삶을 이끌고 있다. 최근 ▲바로 느껴지는 미인콜라겐, 타트체리콜라겐, 플라센타콜라겐 ▲관절살리도 ▲악마다이어트 ▲비타민스토리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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