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남북관계 악화 방지 필요"
입력 2009-04-16 20:48  | 수정 2009-04-16 20:48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행보에 보조를 맞추되 남북관계의 긴장 악화를 막는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장관은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폴커 카우더 독일 연방하원 기민·기사당 원내대표와 면담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배석한 통일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 장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대북조치에 맞는 행보를 해나가는 동시에 남북관계 상황이 악화하지 않도록 두 가지 측면에 조화를 이루겠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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