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채권단, 다음 주 하이닉스 매각 작업 착수
입력 2009-04-16 18:57  | 수정 2009-04-16 20:03
채권단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하이닉스반도체 매각 작업에 착수합니다.
매각 주관은행인 외환은행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는 이번 달 말에 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발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채권단은 보유 중인 현대건설 지분 49.6% 중에서 14.6%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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