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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좌타석에서 강력한 2루타` [MK포토]
입력 2020-08-04 21:09  | 수정 2020-08-04 21:14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무사에서 kt 로하스가 좌타석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44승 31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kt 역시 키움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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