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판도 궁금해 하는 로하스의 루틴 [MK포토]
입력 2020-08-04 18:47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2사에서 kt 로하스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그라운드에 배트 끝으로 뭔가를 적고 있다.
구명환 주심과 키움 이지영이 궁금한 듯 로하스를 바라보고 있다.
44승 31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kt 역시 키움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