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화♥` 함소원, 화이트 밀착 드레스로 뽐낸 `애플힙`
입력 2020-08-04 15: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함소원이 완성형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앤쇼핑. 곧 시작합니다. 화이트 원피스를 소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몸에 밀착되는 흰 드레스를 당당히 소화하며 4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너무 예뻐요", "실물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최고최고, 여자가 봐도 부러워요", "어깨에서 애플힙까지 라인이 정말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어머니 중국 마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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