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진천서 1톤 화물차 급류에 휩쓸려…60대 실종
입력 2020-08-04 07:00  | 수정 2020-08-04 07:41
어제저녁 8시쯤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봉죽교 부근에서 1톤짜리 화물차가 급류에 휩쓸려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실종됐습니다.
이 남성은 폭우로 논에 물이 불어나자 이를 살펴보러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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