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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판사복+안경 셀카...오정연 "이렇게 사랑스러운 판사를 봤나"
입력 2020-08-03 15: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판사복을 입고 뇌섹녀 매력을 뽐냈다.
신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사신. 커밍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판사복을 입고 안경을 쓴 채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신아영의 뇌섹녀 비주얼이 판사복과 잘 어울린다.
산아영과 함께 STATV 예능 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인 오정연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판사를 봤나"라며 신아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누리꾼들도 "판사복 입었는데 이렇게 예쁠 수가, "언니 사랑해요", "촬영 파이팅", "귀여워" 등 호응을 보였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신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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