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일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2020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와 부천 FC 1995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이랜드 레안드로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2020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와 부천 FC 1995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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