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내 12월 결산법인의 유보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작년 말을 기준으로 12월 결산법인의 유보율은 696%로 전년 말의 669%보다 27%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이 27,900%로 유보율이 가장 높았고, 태광산업과 롯데제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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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작년 말을 기준으로 12월 결산법인의 유보율은 696%로 전년 말의 669%보다 27%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이 27,900%로 유보율이 가장 높았고, 태광산업과 롯데제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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