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이 날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노지훈이 아들 노이안을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노지훈과 그의 아내 이은혜씨, 그리고 아들 노이안군 등이 출연했다.
노지훈은 전세계약이 1달 정도 남았는데 드디어 집이 나갔다”고 말했다. 아내 이은혜씨는 이번 이사갈 때는 전원주택 가고싶다”고 말했다. 곧 이어 우리 예산에 맞추면 서울은 힘들고 경기도권으로 가야한다. 그중에 남양주가 최선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노지훈은 나 부동산 공부하는거 알지?”라며 알아보니 아파트 매매가 딱이다.”라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이에 이은혜씨는 나는 아파트가 제일 싫다. 이유는 층간소음 때문”이라며 나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안이를 혼내기만 해야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팽현숙은 나도 전원주택이 좋다며 난 시골로 갈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그럼 당신혼자가 난 안갈거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노지훈은 아이는 마음껏 뛰어 노는게 정상이지만 우리가 프리랜서이니 수입이 들쑥날쑥하다.”며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살림남2‘는 KBS 2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날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노지훈이 아들 노이안을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노지훈과 그의 아내 이은혜씨, 그리고 아들 노이안군 등이 출연했다.
노지훈은 전세계약이 1달 정도 남았는데 드디어 집이 나갔다”고 말했다. 아내 이은혜씨는 이번 이사갈 때는 전원주택 가고싶다”고 말했다. 곧 이어 우리 예산에 맞추면 서울은 힘들고 경기도권으로 가야한다. 그중에 남양주가 최선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노지훈은 나 부동산 공부하는거 알지?”라며 알아보니 아파트 매매가 딱이다.”라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이에 이은혜씨는 나는 아파트가 제일 싫다. 이유는 층간소음 때문”이라며 나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안이를 혼내기만 해야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팽현숙은 나도 전원주택이 좋다며 난 시골로 갈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그럼 당신혼자가 난 안갈거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노지훈은 아이는 마음껏 뛰어 노는게 정상이지만 우리가 프리랜서이니 수입이 들쑥날쑥하다.”며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살림남2‘는 KBS 2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