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602명
입력 2020-08-01 10:56  | 수정 2020-08-08 11:04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내 확진자 누계가 1천60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2명 늘어난 숫자입니다.

신규 확진자 2명은 은평구와 서초구 환자입니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울 확진자 중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157명입니다.

1천434명은 완치 판정 후 퇴원했고 11명은 사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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