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견미리 딸` 이유비, 배꼽 위 타투+아찔 오프숄더...`남심 올킬`
입력 2020-07-31 11: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무보정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프릴 장식이 인상적인 크롭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오프숄더로 드러난 이유비의 가녀린 어깨가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유비의 살짝 드러난 배꼽 위로는 타투 스티커로 보이는 장식이 보여 은근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해왔던 이유비의 숨겨져있던 섹시미가 새롭다.
이유비는 현재 KBS Joy '셀럽뷰티 2'에 출연하며 2030 여성들의 새로운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베테랑 배우 배우 견미리의 딸로서 동생인 이다인과 나란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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