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시)=김영구 기자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1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고진영이 강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한편 경기는 낙뢰와 강한비로 오후 2시 30분까지 중단된 상태다.
photo@maekyung.com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1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고진영이 강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한편 경기는 낙뢰와 강한비로 오후 2시 30분까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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