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함께 박수치는 박인비와 캐디 남편 남기협씨 [MK포토]
입력 2020-07-30 09:36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시)=김영구 기자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1라운드가 열렸다.
10번 홀 박인비와 남기협씨가 동료의 티샷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