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장민호가 차인표 신애라 부부와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김수미와 만난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F4는 요리 대가 김수미에게 김치 담그는 비법은 전수받고 먹방을 펼쳤다.
장민호는 김치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으로 내가 어려울 때 힘을 줬던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꼽았다. 제가 힘들 때 밥도 해주셨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최근 ‘뽕숭아학당 연기 지원서 ‘친한 연예인 코너에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이름을 적기도 했다.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장민호는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컴패션과 인연이 있다. 2009년부터 컴패션과 연이 닿은 그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 모임인 ‘컴패션 밴드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고, 컴패션을 통해 3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장민호가 차인표 신애라 부부와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김수미와 만난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F4는 요리 대가 김수미에게 김치 담그는 비법은 전수받고 먹방을 펼쳤다.
장민호는 김치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으로 내가 어려울 때 힘을 줬던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꼽았다. 제가 힘들 때 밥도 해주셨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최근 ‘뽕숭아학당 연기 지원서 ‘친한 연예인 코너에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이름을 적기도 했다.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장민호는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컴패션과 인연이 있다. 2009년부터 컴패션과 연이 닿은 그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 모임인 ‘컴패션 밴드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고, 컴패션을 통해 3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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