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모빌링크, 전 대표이사 100억 횡령 혐의
입력 2009-04-14 08:45  | 수정 2009-04-14 08:45
모빌링크는 전 대표이사 이현규 외 2명이 공모해 100억 원 규모의 회사자금을 차명계좌 등으로 빼돌리는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 10일 고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했으며, 앞으로 추가적인 제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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