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상암동)=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8강전이 벌어졌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이 축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8강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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