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자체 브랜드 상품을 만드는 것이 이마트의 이익보다는 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부회장은 사원과의 대화에서 소비자가 사업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모든 상품 개발과 조직을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의 대화 내용은 신세계 사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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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사원과의 대화에서 소비자가 사업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모든 상품 개발과 조직을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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