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던이 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던과 반려견은 야밤의 길거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던은 남색 트레이닝복과 흰색 스니커즈로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산책룩을 뽐냈다. 평범한 복장이지만 던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 던의 반려견은 입마개와 목줄을 착용한 모습이다. 최근 사회에서 대형 반려견의 입마개 문화가 화두로 떠올랐던 만큼 던의 모범적인 행실에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던은 현아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으로 두 사람은 현재 피네이션(Pnation)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던 SNS
가수 던이 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던과 반려견은 야밤의 길거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던은 남색 트레이닝복과 흰색 스니커즈로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산책룩을 뽐냈다. 평범한 복장이지만 던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 던의 반려견은 입마개와 목줄을 착용한 모습이다. 최근 사회에서 대형 반려견의 입마개 문화가 화두로 떠올랐던 만큼 던의 모범적인 행실에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던은 현아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으로 두 사람은 현재 피네이션(Pnation)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