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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라 "남편 원성준, 없으면 안되는 존재"(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입력 2020-07-29 10: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조엘라가 남편 원성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가수 조엘라가 출연했다.
조엘라는 ‘난감하네를 언제 발표했냐는 물음에 대학교 3학년 때 ‘난감하네를 발표했다. 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나서 한국 음악 프로젝트라는 경연 대회에서 최고 스타상과 대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곧이어 조엘라의 하루가 공개됐다. 조엘라와 남편인 뮤지컬 배우 원성준이 동반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차에 탔다. 원성준은 조엘라의 물건 하나하나를 챙겼다. 원성준은 아내에 대해 왕 깜빡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제가 챙겨주는 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조엘라는 남편 원성준에 대해 이제는 제게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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