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신재웅 `나오자마자 홈런을 맞았어` [MK포토]
입력 2020-07-28 20:23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 1사에서 SK 신재웅이 LG 이형종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4승 44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의 LG 역시 SK를 상대로 2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