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가 4-3으로 승리했다.
9회말 1사 1, 2루에서 LG 정주현이 두산 오재원의 땅볼을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가 4-3으로 승리했다.
9회말 1사 1, 2루에서 LG 정주현이 두산 오재원의 땅볼을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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