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노지훈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는 노지훈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이날 노지훈은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며 가족들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아들 이안이의 영상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노지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조금 일찍 29살에 결혼했다. 지금은 결혼 3년차이자 2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매니저가 ‘행복하냐는 말에 너무 행복하다. 일 끝나고 갔을 때 누군가가 있어준다는 게 큰 힘이다”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는 노지훈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이날 노지훈은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며 가족들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아들 이안이의 영상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노지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조금 일찍 29살에 결혼했다. 지금은 결혼 3년차이자 2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매니저가 ‘행복하냐는 말에 너무 행복하다. 일 끝나고 갔을 때 누군가가 있어준다는 게 큰 힘이다”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