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노라조(조빈, 원흠)가 '요린이'들을 위해 시간을 가리지 않고 나섰다.
노라조는 25일 오후 생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 타이머 밴드로 등장했다.
이날 백종원을 '요린이'들과 들깨 미역국에 도전했다. 이어 노라조가 물이 끓는 동안 타이머 밴드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노라조는 30초라는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며 '샤워'를 미역 재료에 맞게 개사했다. 이들은 완벽한 라이브를 소화하며 흥을 더했고, 조빈은 미역 머리를 휘날리며 개성 강한 무대 의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라조의 무대가 끝나자 양세형은 "노라조가 30초를 아름답게 채워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짧지만 열정적인 무대가 끝난 뒤 노라조는 다시 자리에 앉아 '요린이'들을 응원했다.
또한 노라조는 백종원 표 들깨 미역국을 현장에서 직접 시식했고, 조빈은 "정말 맛있다. 이건 약이다"라며 생생한 맛 평가로 '먹방'을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노라조는 25일 오후 생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 타이머 밴드로 등장했다.
이날 백종원을 '요린이'들과 들깨 미역국에 도전했다. 이어 노라조가 물이 끓는 동안 타이머 밴드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노라조는 30초라는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며 '샤워'를 미역 재료에 맞게 개사했다. 이들은 완벽한 라이브를 소화하며 흥을 더했고, 조빈은 미역 머리를 휘날리며 개성 강한 무대 의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라조의 무대가 끝나자 양세형은 "노라조가 30초를 아름답게 채워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짧지만 열정적인 무대가 끝난 뒤 노라조는 다시 자리에 앉아 '요린이'들을 응원했다.
또한 노라조는 백종원 표 들깨 미역국을 현장에서 직접 시식했고, 조빈은 "정말 맛있다. 이건 약이다"라며 생생한 맛 평가로 '먹방'을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