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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뮤직뱅크’ MC 소감 “설?��하루…첫 시작 잘 마쳤다”(전문)
입력 2020-07-25 11:01 
아린 뮤직뱅크 MC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아린이 ‘뮤직뱅크 MC 소감을 전했다.

아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뮤직뱅크 mc 첫 진행이여서 많이 긴장 되고, 정신 없고 설?��하루였는데 우리 사랑하는 멤버 언니들, 미라클, 가족들, 곁에서 응원해주신 식구 분들 덕분에 무사히 첫 시작을 잘 마쳤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첫 mc 진행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했지만 앞으로 금요일 마다 더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아린이 될게요”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린이 ‘뮤직뱅크 무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아린은 이날 방송된 KBS2 ‘뮤직뱅크(이하 ‘뮤뱅)에서 MC로 첫 무대에 올랐다.

이하 아린 ‘뮤직뱅크 MC 소감 전문.

오늘 #뮤직뱅크 mc 첫 진행이여서 많이 긴장되고,정신없고 설?��하루였는데 우리 사랑하는 멤버언니들,미라클,가족들, 곁에서 응원해주신 식구분들 덕분에 무사히 첫 시작을 잘 마쳤네요.♡ 오늘 첫 mc 진행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했지만 앞으로 금요일 마다 더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아린이될게요! 사랑합니다아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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