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 와인 한잔. 자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큼직한 이목구비에 크게 꾸미지 않아도 화려한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이달 초 입국한 그는 자가격리를 끝내고 각종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 와인 한잔. 자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큼직한 이목구비에 크게 꾸미지 않아도 화려한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이달 초 입국한 그는 자가격리를 끝내고 각종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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