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주력 제품인 백세주와 생막걸리 용기를 환경 친화 용기로 변경해 출시했습니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기존 녹색 패트병에서 친환경 투명 용기로 변경했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에 라벨을 붙인 채로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 하기 쉽게 했습니다.
백세주 용기는 기존 불투명 병에서 깨끗한 투명 병으로 변경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국순당 생막걸리는 기존 녹색 패트병에서 친환경 투명 용기로 변경했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에 라벨을 붙인 채로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 하기 쉽게 했습니다.
백세주 용기는 기존 불투명 병에서 깨끗한 투명 병으로 변경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