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자기들!! 수영장 가고 싶다! 그치? 비가 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레이양이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엎드려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팔부터 긴 목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까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어디 놀러갔을 때인가?", "즐거워 보인다", "코로나19만 진정되면 놀러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레이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레이양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자기들!! 수영장 가고 싶다! 그치? 비가 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레이양이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엎드려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팔부터 긴 목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까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어디 놀러갔을 때인가?", "즐거워 보인다", "코로나19만 진정되면 놀러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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