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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 선발대회서 축하무대
입력 2020-07-24 10:19 
사진=MK스포츠 DB
트로트가수 윤태화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윤태화는 지난 22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 대회 무대에 올라 히트곡을 열창했다.

최신곡 ‘쏠까말까를 발표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이날 신곡을 포함해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대회장을 축제분위기로 만들었다.

특히 그는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쏠까말까를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태화는 지난 2009년 ‘깜빡깜빡을 발표, 만 19세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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