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철파엠 자이언트 핑크가 치타와 같은 부산 출신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부산 사투리를 쓰는 자이언트 핑크에게 치타도 부산출신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맞다. 같은 학교는 아니었는데 언니가 이사 가는 뒷모습을 본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랑 치타 언니는 모르는 사이였는데, 지인들이 서로 친했다. 언니가 가수 활동한다고 서울로 가는 날 지인들이 배웅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저도 부러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15일 신곡 'Burn Out'를 발매했다.
trdk0114@mk.co.kr
‘철파엠 자이언트 핑크가 치타와 같은 부산 출신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부산 사투리를 쓰는 자이언트 핑크에게 치타도 부산출신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맞다. 같은 학교는 아니었는데 언니가 이사 가는 뒷모습을 본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랑 치타 언니는 모르는 사이였는데, 지인들이 서로 친했다. 언니가 가수 활동한다고 서울로 가는 날 지인들이 배웅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저도 부러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15일 신곡 'Burn Ou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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