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건설업계와 전남 장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장성 사랑의 집'이 착공 9개월 만에 준공했습니다.
'장성 사랑의 집'은 건설단체총연합회 등 건설단체와 건설업체로부터 모금한 150억 원으로 장성군이 제공한 땅에 독거노인용 공동주택 15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사랑의 집 개소식에는 권홍사 건단련 회장과 이청 장성 군수 등 건설업계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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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사랑의 집'은 건설단체총연합회 등 건설단체와 건설업체로부터 모금한 150억 원으로 장성군이 제공한 땅에 독거노인용 공동주택 15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사랑의 집 개소식에는 권홍사 건단련 회장과 이청 장성 군수 등 건설업계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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