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사흘 만에 하락…1,322원
입력 2009-04-09 15:48  | 수정 2009-04-09 16:24
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증시 급반등의 영향으로 사흘 만에 하락하며 1천32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2원이 폭락한 1천322원 50전으로 마감됐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국내 증시가 급등하고 정부가 30억 달러 규모의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면서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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