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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계탕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입력 2020-07-21 17:55 
코스콤은 임원들이 반납한 급여로 서울 영등포구 거주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7월 중 펼친다. 20일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마스크를 낀 채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스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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