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로 관객들과 만난다.
마동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블 이터널스가 내년 2월 개봉합니다. 사진은 작년 영국 이터널스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이터널스'는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kiki2022@mk.co.kr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로 관객들과 만난다.
마동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블 이터널스가 내년 2월 개봉합니다. 사진은 작년 영국 이터널스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이터널스'는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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