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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양경원, SNS 사칭피해…소속사 “금품‧개인정보 요구 NO” (전문)
입력 2020-07-21 16:07 
송중기 양경원 SNS 사칭피해 사진=DB
배우 송중기와 양경원의 소속사 SNS 사칭피해를 호소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은 일체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 이하 하이스토리 디앤씨 공식입장 전문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씨는 일체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 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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