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오는 26일까지 디자이너 편집숍 '에이랜드(ALAND)'와 함께 주요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하는 여름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액세서리 브랜드 '릴리엔' '오블랑' '텅인치크' '피치피치'에서는 50~70% 할인된 가격에 여름패션 제품을 선보이고 '요피도쿄'는 1+1, '유디트'는 2+1 이벤트를 연다.
여성복 브랜드 '로씨로씨' '러닝하이' '디어스토커'는 패션의류를 최대 70%, '셀레스티아'는 2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어프어프'와 '위글위글' 폰케이스, '펫데렐라'의 반려동물 용품, '버즈업' '스침' '피우미'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인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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