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앨리스'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앨리스 8월 28일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칠판에 적힌 SBS 드라마 '앨리스' 첫방송 날짜를 양손으로 가리키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김희선은 회색 진에 흰색 하이힐을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와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또한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일으킨다.
김희선은 배우 주원과 함께 8월 28일 첫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앨리스'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앨리스 8월 28일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칠판에 적힌 SBS 드라마 '앨리스' 첫방송 날짜를 양손으로 가리키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김희선은 회색 진에 흰색 하이힐을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와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또한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일으킨다.
김희선은 배우 주원과 함께 8월 28일 첫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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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