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오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존 로드 내한 공연에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록 밴드 딥 퍼플과 화이트스네이크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했던 존 로드는 이번 공연에서 서울 아트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과 록을 조화시킨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혼다코리아는 의전차량과 행사 진행용 차량으로 세단 '어코드' 2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CR-V' 1대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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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딥 퍼플과 화이트스네이크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했던 존 로드는 이번 공연에서 서울 아트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과 록을 조화시킨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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