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베이지 점프슈트 입고 `청순美`...`오늘도 리즈 갱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손나은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노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베이지색 점프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손나은 특유의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와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다리길이와 인형같이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님..", ""역시 점프슈트도 어울리는 울 나으니", "너무 귀엽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1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진노을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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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나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