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예쁜 마음씨를 보여줬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SNS에 "광고를 통한 수익금은 모아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이도록 하고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한 내역이 담겼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어린이날을 맞아 백혈병 환우 단체에 1천만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코로나19 후원금으로 1천만원을 후원 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야옹이 작가의 선행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마음이 참 예쁘다", "세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예쁜 마음씨를 보여줬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SNS에 "광고를 통한 수익금은 모아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이도록 하고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한 내역이 담겼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어린이날을 맞아 백혈병 환우 단체에 1천만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코로나19 후원금으로 1천만원을 후원 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야옹이 작가의 선행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마음이 참 예쁘다", "세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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