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올 들어 농심의 라면과 스낵 판매량이 예상보다 좋지 않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만 5천 원에서 23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농심의 1분기 라면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 미만으로 성장하는데 그쳤고, 스낵 판매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9%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이는 대체로 시장 전망치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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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농심의 1분기 라면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 미만으로 성장하는데 그쳤고, 스낵 판매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9%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이는 대체로 시장 전망치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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