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과 창원시가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맺고 200억원을 조성해 창원 지역 기업에 대출해주기로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셋째)과 최홍영 BNK경남은행 부행장(넷째)이 창원시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BNK경남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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