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철이지만 모두 마음은 햇살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곱슬머리", "잔머리 파티"를 태그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화이트를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지민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은 채 주체가 되지 않는 잔머리에 당황하는 듯한 모습이지만 잔머리마저도 한지민의 미모를 가리지는 못했다. 새하얀 의상에 한지민의 새하얀 피부가 더욱 강조되어 한지민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연상케 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캐스팅됐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내 제작이 불투명해졌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한지민 SNS
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철이지만 모두 마음은 햇살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곱슬머리", "잔머리 파티"를 태그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화이트를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지민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은 채 주체가 되지 않는 잔머리에 당황하는 듯한 모습이지만 잔머리마저도 한지민의 미모를 가리지는 못했다. 새하얀 의상에 한지민의 새하얀 피부가 더욱 강조되어 한지민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연상케 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캐스팅됐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내 제작이 불투명해졌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한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