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김경록이 생후 4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경록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런 힐링도 다 있구나. 배냇짓 미소에 10년 묵은 스트레스가 싸악. 얼른 집 정리하고 뿅뿅이 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16일 태어난 김경록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는 오똑한 코와 달걀형 얼굴, 미소 짓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어느 한 곳 흠잡을 곳 없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눈에 아른 거릴 것 같다", "보고싶어서 일은 어떻게 하나", "어쩜 이렇게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경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김경록이 생후 4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경록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런 힐링도 다 있구나. 배냇짓 미소에 10년 묵은 스트레스가 싸악. 얼른 집 정리하고 뿅뿅이 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16일 태어난 김경록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는 오똑한 코와 달걀형 얼굴, 미소 짓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어느 한 곳 흠잡을 곳 없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눈에 아른 거릴 것 같다", "보고싶어서 일은 어떻게 하나", "어쩜 이렇게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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